입양안내

수정일 | 2020-01-28

입양안내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아동들에게 건전한 가정의 밝은 웃음을 찾아 주기 위하여 국내 입양을 알선하고 있습니다. 혈육이 아닌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 이기심으로 인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 버림받은 아이에게 두 번 상처 주지 않도록 깊이 생각 하셔야만 합니다.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쉽게 파양을 결정해 버리지 않도록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입양을 결정하셨다면 한 아이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입양자세

우리가 아이를 임신하여 출산할때까지 10달의 시간을 간절한 마음으로 보내듯이 입양을 결정하셨다면 그 시간만큼 준비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일부 입양 가정들은 입양을 성급하게 서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양을 위한 양친가정조사서를 제출하신 뒤 입양하기에 적합한 가정인지를 조사하고, 대상아이를 선정하고, 아이의 가정 적응 능력 등을 조사하는 과정까지 양부모님의 많은 인내와 노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저희 센터의 입양대상 아동은 유기되어 서울시 양육시설에 있는 아동으로 친생부모가 입양을 동의한 아동과는 달리 입양 소요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립니다. 아기가 품에 안길때까지 임신한 것 같은 자세로 육아책 등을 보며 입양을 준비하여 주시는 것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입양 대상아동

  • 15세 미만의 아동(민법 제908의2)
  • 보호자로부터 이탈되어 시장, 도지사, 군수, 구청장이 부양의무자를 확인할 수 없어 보호 시설에 보호 의뢰한 자
  • 법원에서 친권상실 선고를 받은 자로 시ㆍ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 보호시설에 보호의뢰한 자
  • 기타 부양의무자를 알 수 없어 시ㆍ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 보호시설에 보호의뢰한 자
  • 부모 또는 후견인이 입양을 동의하여 입양기관에 보호 의뢰한 자

 

양친의 자격 조건

  • 양친이 될 사람의 나이 범위는 25세 이상으로서 양자가 될 사람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이내여야 함
  • 양자를 부양하기에 충분한 재산이 있을 것
  • 양자에 대하여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에 상응하는 양육과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 양친이 될 사람이 아동학대·가정폭력·성폭력·마약 등의 범죄나 알코올 등 약물중독의 경력이 없을 것
  • 양친이 될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경우 해당 국가의 법에 따라 양친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것
  • 그 밖에 양자가 될 사람의 복지를 위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필요한 요건을 갖출 것
  • 양친이 될 사람은 양자가 될 아동이 복리에 반하는 직업이나 그 밖에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는 직업에 종사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함.
  • 양친이 되려는 사람은 입양의 성립 전에 입양기관 등으로부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소정의 교육을 마쳐야 함.

 

입양 사후 관리

  • 입양 성립 후 1년까지 4회의 관리
    • 양친과 양자의 상호적응상태에 관한 관찰 및 필요한 서비스 제공(2회 가정방문조사)
    • 아동양육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등의 사후 관리를 함

 

입양 시 준비해야 할 서류

  • 입양신청서(양친가정조사신청서)
  • 건강진단서
  •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 기타 서류(입양담당자 상담 통해 안내)
  • 주민등록등본
  • 혼인관계증명서
  • 최종학력증명서
  • 건강진단서(약물중독과 알코올중독 검사결과 포함)
  • 신용정보조회서
  • 범죄경력조회동의서
  • 재산관계서류(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서, 세목별과세(납세) 증명서, 예금잔고증명서, 등기부등본, 전/월세 계약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안내해드립니다.(전화상담 후 내방상담 가능) 아동복지센터 입양 문의 : 2040-4231(입양담당자)

국내 민간전문입양기관 안내

  • 담당부서 상담팀
  • 문의 02-2040-4232
  • 작성일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