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동학대예방 홍보 콘텐츠

담당부서
학대예방팀
문의
02-2040-4243
수정일
2025-09-10

장인어른) (현수아빠에게) 김서방 이번에 승진 되나? 내가 자네만 믿는 거 알지?

현수아빠) (현수에게) 이번 시험 꼭 잘 봐야 된다. 아빤 현수만 믿는 거 알지?

장인어른) (현수아빠에게) 자네 이제 관리 좀 해야겠어. 몸이 그게 뭔가?

현수아빠) (현수에게) 넌 애가 왜 이렇게 비실비실 해? 운동 좀 해! 이게 다 너

장인어른, 현수아빠) (동시에)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

현수) 아 네 제가 

현수아빠) 알아서 할게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아이도 듣기 싫습니다. 

듣기 좋은 말로 표현하면 나 우리 아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할머니) (딸에게) 친구 아들네 벌써 30평으로 이사갔대. 너희들은 언제 자리잡니?

엄마) (아이에게) 옆집 성훈이는 백점 맛았대. 너도 걔 반만이라도 따라가 봐

할머니) (딸에게)네 걱정 때문에 나는 그냥 빨리 죽어야 맘 편하겠어!

엄마) (아이에게) 너 때문에 답답해서 못 살겠어. 내가 콱 죽어버려야지. 이게 다 너

할머니, 엄마) (동시에)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

아이) 아 엄마! 알겠어요. 

엄마) 그만해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아이도 듣기 싫습니다.

듣기 좋은 말로 표현하면 나 우리 아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상사) (김과장에게) 김과장 이걸 성과라고 가져온 거야? 이럴거면 당장 회사 때려 치워.

김과장) (아이에게) 이걸 성적이라고 가지고 왔어? 이 따위로 할 거면 집 나가. 너 마음대로 하고 살아!

상사) (김과장에게) 표정이 왜 그래? 내가 뭐 틀린말 했어? 

김과장 (아이에게) 왜 울어? 너 울 자격 없어. 엄마가 틀린말 하니? 이게 다 너

상사, 김과장) (동시에)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

아이) 정말 잘 되라고 하는 말

김과장) 맞으세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아이도 듣기 싫습니다.

듣기 좋은 말로 표현하면 나 우리 아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HTML